‘통산 179SV’ 데이빗 로버트슨, 현역 은퇴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한 우완 데이빗 로버트슨(40)이 마운드를 떠난다.
로버트슨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로버트슨은 2006년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에 뉴욕 양키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대표로도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한 우완 데이빗 로버트슨(40)이 마운드를 떠난다.
로버트슨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로버트슨은 2006년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에 뉴욕 양키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양키스(2008-14, 17-18) 시카고 화이트삭스(2015-17) 필라델피아 필리스(2019, 22, 25) 탬파베이 레이스(2021) 시카고 컵스(2022) 뉴욕 메츠(2023) 마이애미 말린스(2023) 텍사스 레인저스(2024) 등 여러 구단을 거쳐갔다.

미국 대표로도 활약했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에 기여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19년간, 야구는 내가 꿈꿔왔던 것 이상을 내게 안겨줬다”며 지난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나는 멋진 동료들과 함께하고, 뛰어난 코치들에게서 배우면서 나를 가족같이 맞이해주는 구단에게 환영받는 특권을 누려왔다”며 말을 이었다.
자신과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작별을 고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모든 기회, 도전, 기억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야구와 이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는 말로 작별을 고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 암 투병’ 유튜버 유병장수걸, 희귀암 4기 투병 끝 비보→온라인 추모 물결 - MK스포츠
- [단독] ‘원조 체조 여신’ 신수지, 엔터 출신 사업가와 결혼 전제 열애…상견례까지 마쳤다 - MK
- 이다희, 키도 큰데 예술적인 비율…윤기나는 머리 “장난아냐” - MK스포츠
- “이게 CG가 아니라고?”…카리나, 촬영 중에도 완성된 168cm S라인 - MK스포츠
- 동계올림픽 주장 이상호 최민정…기수 차준환 박지우 - MK스포츠
- “캠프 2주 남았는데?” 팰비 미네소타 사장, 돌연 사임 - MK스포츠
- 유럽남자핸드볼선수권, 독일이 크로아티아 꺾고 10년 만의 우승 도전 - MK스포츠
- “선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SF 단장, 이정후 우익수 이동 발표 - MK스포츠
- EPL 역대 최고 이적료 1870억의 사나이, 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그릴리쉬는 올 시즌 잔여 일
- “최대한 많은 승리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멜버른서 구슬땀 흘리고 있는 한화 에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