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위트 주니어, 현역 유격수 랭킹 1위 등극..TOP 10에 김하성 없었다

안형준 2026. 1. 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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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TOP 10 유격수 랭킹에 김하성의 이름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1일(한국시간) 현역 TOP 10 유격수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지션별 TOP 10 선수를 꾸준히 선정하고 있는 MLB.com이다.

지난해 10위였던 트레이 터너(PHI)는 7위로 올라섰고 제레미 페냐(HOU)도 8위로 랭킹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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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현역 TOP 10 유격수 랭킹에 김하성의 이름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1일(한국시간) 현역 TOP 10 유격수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지션별 TOP 10 선수를 꾸준히 선정하고 있는 MLB.com이다.

올스타급 유격수들의 이름이 즐비한 가운데 아쉽게도 김하성(ATL)의 이름은 없었다. 애틀랜타와 재계약한 김하성은 오프시즌 손가락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1위는 바비 위트 주니어(KC)가 차지했다. 2024-2025시즌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 및 실버슬러거 수상에 성공한 위트는 2024년 커리어하이 시즌(161G .332/.389/.588 32HR 109RBI 31SB 211H)을 보냈고 지난해에는 그보다는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295/.351/.501 23HR 88RBI 38SB 184H).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가 된 위트는 최고 평가를 받았다. 위트는 지난해 랭킹에서 4위였지만 이제 최고로 올라섰다.

베테랑 코리 시거(TEX)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 랭킹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뉴욕 메츠의 베테랑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3위를 유지했다.

지난 랭킹 1위였던 거너 헨더슨(BAL)은 4위로 하락했다. 헨더슨은 지난해 154경기 .274/.349/.438 17홈런 68타점 30도루를 기록해 올스타에도 선정되지 못했다. 지난해 무관에 그친 헨더슨은 랭킹에서도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LA 다저스 무키 베츠가 5위를 지킨 가운데 지난해 급성장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헤라르도 페르도모(ARI)가 6위를 차지했다. 페르도모는 지난해 161경기에서 .290/.389/.462 20홈런 100타점 27도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MVP 4위에 올랐고 실버슬러거도 수상했다.

지난해 10위였던 트레이 터너(PHI)는 7위로 올라섰고 제레미 페냐(HOU)도 8위로 랭킹에 진입했다. 엘리 데 라 크루즈(CIN)는 8위에서 9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2년 연속 안정적으로 활약한 잭 네토(LAA)는 10위로 TOP 10에 진입했다.(자료사진=바비 위트 주니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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