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저스에 형제 투수라니... 동생은 메이저리거, 형은 마이너리거→팬들 기대 "같이 메이저 무대에 서길"
심혜진 기자 2026. 1. 31. 09:32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에서 투수 형제가 한솥밥을 먹는다.
디애슬레틱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30일(한국시각) "'다저스가 투수 라이더 라이언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아르다야 기자에 따르면 라이언은 다저스와 마이너 게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로 승격될 경우 연봉 8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라이언은 2016 드래프트 30라운드로 가디언스에 지명돼 프로에 입문했다. 오랫동안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오던 라이언은 202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이듬해인 2024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15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승격에 실패한 라이언은 트리플A에서 42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4.73의 성적을 남겼다.
라이언의 합류가 관심을 모은 이유가 있다. 다저스에 '같은' 라이언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라이언의 친동생인 27세 리버 라이언이다.
리버 라이언은 대학 시절 투타 겸업 선수로 활약했다가 프로 입단 당시에는 야수였지만 이후 투수로 전향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했다. 8월 ㅌ토미존 수술을 받아 지난 시즌 결장했고, 올 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다저스에 형제 투수가 뛰게 되면서 팬들도 기대가 크다.
팬들은 "가능하다면 두 형제가 메이저 무대에 함께 서는 걸 보고 싶다", "기대된다", "형제가 있는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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