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응원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 로버트슨 작심 발언 “꾸준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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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로버트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꾸준함을 강조했다.
리버풀은 2월 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뉴캐슬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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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앤디 로버트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꾸준함을 강조했다.
리버풀은 2월 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뉴캐슬과 맞붙는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36점으로 6위, 뉴캐슬은 33점으로 9위에 위치해 있다.
한편 리버풀은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디 로버트슨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로버트슨은 “꼭 승리하길 바란다. 아마 이번 시즌 우리가 조금 부족했던 부분이 바로 꾸준함인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매 경기 집중력이 뛰어났고 연승 흐름을 만들며 필요한 승점을 챙겼다. 하지만 올 시즌은 기복이 있었다. 시즌 후반부에 목표를 이루려면 그 꾸준함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버트슨은 빠른 반응과 반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리그에서 패했을 때 얼마나 빨리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난 본머스전 패배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이제 토요일 밤, 조명 아래 안필드에서 홈 팬들 앞에 선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 다시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뉴캐슬과의 최근 맞대결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드러냈다. 로버트슨은 “뉴캐슬은 정말 까다로운 팀이다. 스쿼드가 훌륭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캐슬전은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또 “시즌 초 원정에서 막판 골로 승리했던 기억도 있다. 그들이 10명이 된 상황에서 다시 흐름을 내준 건 아쉬웠지만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에는 그들이 안필드로 온다. 우리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연속 홈경기와 홈 팬들의 응원에 대해서는 선수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이 먼저 팬들에게 응원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팬들은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작은 계기만 있어도 팀을 강하게 밀어준다. 안필드의 조명 아래 주말 경기는 분위기가 남다르다. 하지만 그 출발은 언제나 경기력이다. 우리가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줘야 팬들도 자연스럽게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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