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71세로 사망…'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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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어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했다.
오하라는 가족 여행 중 아들 케빈을 집에 홀로 두고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돌아가려 애쓰는 어머니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은 매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라며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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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어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했다. 향년 71세.
AP통신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오하라의 소속사 CAA는 그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의 유명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1988) 등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고인의 히트작은 1990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였다. 오하라는 가족 여행 중 아들 케빈을 집에 홀로 두고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돌아가려 애쓰는 어머니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비보에 연예계 스타의 추모가 이어졌다.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은 매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라며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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