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의 전쟁 선포한 李…양도세는 시작일 뿐 [많이 본 경제뉴스]

김완진 기자 2026. 1. 31. 0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금 건드리지 않겠다고 했던 후보 시절의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필요하다면 세금 수단을 써야 한다고 말한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할 거란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후 정부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에 대해 "기존 5월 9일보다 한두 달 더 늦게 종료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주택 처분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겠다는 것일 뿐, 세제 수단을 통해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쏟아내게 하겠다는 의도는 명확해 보입니다. 

여기에 수도권에 주택 총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내놨습니다. 

51주 연속 오르고 있는 서울 집값을 이번에야말로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