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체자는 살라?” 에이징 커브 직격탄 속 사우디행 시나리오… “브랜드 가치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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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0일(한국시간) "와이니스는 사우디 프로리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살라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와이니스는 "살라는 단순한 선수 그 이상이다. 이집트 출신의 무슬림이자 세계적인 스타이며, 상징성과 영향력이 크다. 무엇보다 사우디 리그는 호날두를 대체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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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한다는 주장이다.
살라가 예전 같지 않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29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세웠고, 발롱도르 후보로까지 언급될 만큼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그러나 올시즌 그의 모습은 확연히 다르다. 리그 15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예전 같은 폭발적인 돌파력과 경기 지배력은 다소 퇴색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이런 상황 속 살라의 이적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축구 구단 컨설턴트 키스 와이니스가 모하메드 살라의 향후 거취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0일(한국시간) “와이니스는 사우디 프로리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살라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와이니스는 “사우디 리그가 출범할 당시 각 구단이 두세 명씩 대형 스타들을 영입했는데, 그 계약들이 이제 갱신 시점에 다다르고 있다. 자연스럽게 자리를 새로 채우고 리그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그들이 내세운 정책은 21세에서 30세 사이 선수 위주의 영입이다. 리그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살라가 이 기준에 완전히 부합하지는 않지만 ‘예외’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와이니스는 “살라는 단순한 선수 그 이상이다. 이집트 출신의 무슬림이자 세계적인 스타이며, 상징성과 영향력이 크다. 무엇보다 사우디 리그는 호날두를 대체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그는 “나는 여전히 살라가 결국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정책적 기준과는 별개로 살라의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이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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