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우승 떠난 안병훈, 송영한·김민규와 LIV 골프 개막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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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안병훈(35)은 유러피언투어를 거쳐 지난 2017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2025시즌까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안병훈은 2025시즌 PGA 투어 27개 대회에 나와 19번 컷 통과했으며, 10월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로 지난해 PGA 투어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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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안병훈(35)은 유러피언투어를 거쳐 지난 2017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2025시즌까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준우승 5회와 3위 4회 등 16차례 톱5에 입상했고, 이를 포함한 30번 톱10에 들었다.
특히 2016년 취리히 클래식, 2018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2024년 소니 오픈은 연장전 끝에 작성한 PGA 투어 준우승이라 아쉬움이 컸다.
아울러 안병훈은 4대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2010년 아마추어 시절 참가한 3번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35번 메이저 무대에서 뛰었지만, 2024년 디오픈 챔피언십 공동 13위가 최고 순위였다.
안병훈은 2025시즌 PGA 투어 27개 대회에 나와 19번 컷 통과했으며, 10월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로 지난해 PGA 투어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가을 시리즈가 끝난 뒤 페덱스컵 랭킹 77위를 기록했다.
얼마 전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 이적을 공식화한 안병훈은 오는 2월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LIV 골프 시리즈 데뷔전을 치른다.
다음주 열리는 리야드 대회는 LIV 골프 2026시즌 첫 시합으로, '코리안 골프 클럽'이라는 이름의 팀 주장을 맡은 안병훈은 송영한, 김민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한 팀을 이루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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