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①대구 따귀 할머니 ②도로 위 '쿨쿨' ③반려견 던진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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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생후 한 달 아기 폭행한 산후도우미입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정부 인증까지 받은 경력 10년차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지난해 10월 대구 한 가정집에서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우는 아기를 달래는 척하며 따귀와 머리를 때리고, 수건으로 아기 입을 막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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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대낮 버스전용도로에서 잠든 남성입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가드레일 아래 누워있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버스 기사 B씨는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차에서 내려 남성을 깨웠다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싫다, 나 잘 거다"라며 일어나길 거부했다고 합니다. B씨가 공개한 버스 블랙박스 영상엔 B씨가 다가가 말을 걸어도 10여초 동안 미동 없는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B씨가 남성 가방을 들어 인도 쪽으로 옮기려 하자 남성은 그제야 몸을 일으켰다는데요. B씨는 "별의별 경우를 봐 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다들 바쁘다고 피해갈 게 아니라 남성이 자리를 옮기게 도왔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세 번째는 헤어진 여자친구와 싸우다 반려견 던진 남성입니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 연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남성이 갑자기 생후 10개월 된 2㎏ 반려견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전 여자친구 C씨가 "강아지를 왜 던지냐"고 소리치자 남성은 C씨까지 때릴 듯이 위협했는데요. C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동물구조단체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조단체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강아지는 슬개골 탈구와 성장판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남성의 소유라 다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남성은 "이 강아지 없으면 안 된다. 사랑으로 키우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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