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중위권 경쟁’ 삼성생명-우리은행, 승률 5할 회복팀은?

이수복 2026. 1. 3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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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이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이번 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삼성생명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은 조수아와 강유림,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삼성생명은 3점슛 성공이 3개에 그쳤지만, 2점슛 성공과 팀 리바운드를 통해 4쿼터에서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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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이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삼성생명은 최근 3연패 후 3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해란(182cm, F)이 건재한 가운데 배해윤(183cm, C)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접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점이 돋보인다.
우리은행은 4라운드에도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팀이 에이스인 김단비(180cm, F)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컸고 한엄지(180cm, F)와 세키 나나미(171cm, G)가 시즌아웃이 되면서 팀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은행은 2026년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우리은행 공략한 삼성생명

[삼성생명-우리은행, 최근 맞대결 결과] (삼성생명이 앞)
1. 점수 : 51-44 (삼성생명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56%(18/32)-약 27%(8/29)
3. 3점슛 성공률 : 약 15%(3/19)-약 25%(7/27)
4. 자유투 성공률 : 약 75%(6/8)-약 70%(7/10)
5. 리바운드 : 30(공격 7)-28(공격 9)
6. 어시스트 : 15-16
7. 턴오버 : 16-16
8. 스틸 : 11-9
9. 블록슛 : 4-1

이번 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삼성생명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은 조수아와 강유림,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삼성생명은 3점슛 성공이 3개에 그쳤지만, 2점슛 성공과 팀 리바운드를 통해 4쿼터에서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반면 우리은행은 팀의 에이스인 김단비가 단 3점에 그치며 부진했고 턴오버 16개가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이번 맞대결에서도 양 팀은 야투와 턴오버가 경기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 중위권 도약을 위해 필요한 건 ‘승리’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19. vs 청주 KB (청주체육관) : 74-61 (승)
2. 2026.1.24. vs 부천 하나은행 (부천체육관) : 62-60 (승)
3. 2026.1.26. vs 인천 신한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60-58 (승)

[우리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21. vs 부산 BNK (사직실내체육관) : 63-65 (패)
2. 2026.1.24. vs 인천 신한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60-56 (승)
3. 2026.1.28. vs 청주 KB (아산이순신체육관) : 70-75 (패)


삼성생명은 최근 흐름이 좋다. 상위권 팀인 KB와 하나은행을 연이어 잡으면서 이변을 연출했다. 이해란이 스코어러 역할을 잘해주면서 팀 공격 옵션이 확실해졌다. 여기에 이주연(171cm, G)과 배혜윤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면서 연승을 연출할 수 있었다.
반면 우리은행은 시즌 중반에도 기복이 심하다. 김단비가 막히면 이를 뒷받침해줄 선수층이 약한 것이 단점이다. 심성영(165cm, G)과 이명관(173cm, F) 등 다른 포지션에서 한방 터트리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은행은 시즌 후반기로 접어든 만큼 도약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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