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개막전 둘째날 선두권 도약…김아림도 2연패 시동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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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과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아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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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과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아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양희영은 한국시각 오전 4시 30분 현재 전날(공동 6위)보다 3계단 상승한 단독 3위로 홀아웃했다.
LPGA 투어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은 공동 선두(8언더파 136타)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양희영은 이날 7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9번과 11번홀(이상 파5) 징검다리 버디를 골라냈다. 14번홀(파4) 버디를 보태며 중간 성적 8언더파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 15번 홀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양희영은 16번홀(파4)에서 나온 보기가 아쉬웠다.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깔끔하게 버디 3개를 솎아낸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도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공동 8위였던 김아림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린 상황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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