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서, 인도네시아 첫날 단독 선두…박소혜는 3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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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었던 황연서가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했다.
박소혜는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7번 컷 통과했으며, 그 중 10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공동 2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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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었던 황연서가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했다.
황연서는 30일 인도네시아 다마이 인다 골프 BSD코스(파72·5,8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 버디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때렸고, 필리핀의 베테랑 도티 아디나를 1타 차 2위로 제쳤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황연서는 루키 시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2024년 드림투어로 내려갔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복귀해 2025시즌 참가한 29개 대회에서 7번 컷 통과, 시즌 상금 99위를 기록해 시드순위전을 다시 치렀다(본선 43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은 박소혜는 5언더파 67타 공동 3위에서 선두 도약을 기대한다.
박소혜는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7번 컷 통과했으며, 그 중 10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공동 2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시즌 상금은 80위로 마쳤다.
박서진과 신하윤은 4언더파 공동 6위로 톱10에서 출발했다. 박서진은 8번홀(파5)에서 귀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이밖에 지난 시즌 KLPGA 투어 신인상을 경쟁한 황민정과 정지효는 나란히 2언더파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선수 성해인은 이븐파 공동 41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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