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 연장 18점' DB, 한국가스공사와 2차 연장 혈투 끝 승리...공동 2위

김학수 2026. 1. 3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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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30일 홈 DB 프로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8-103으로 물리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쿼터 10점 뒤지던 한국가스공사는 김준일, 정성우의 추격에 이어 베니 보트라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 35점, 신승민 22점으로 분투했다.

홈 8연승을 달린 DB는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23승 13패), 한국가스공사는 최하위(11승 25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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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엘런슨. 사진[연합뉴스]
원주 DB가 30일 홈 DB 프로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8-103으로 물리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쿼터 10점 뒤지던 한국가스공사는 김준일, 정성우의 추격에 이어 베니 보트라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3초 전 보트라이트의 중거리 점프슛으로 다시 동점이 되며 연장에 돌입했다.

헨리 엘런슨이 연장에서만 18점을 몰아쳤다. 특히 2차 연장 2분 40여초를 남기고 연속 6점을 올려 102-94로 앞서나갔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의 덩크 등으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파울 작전에도 역전에 실패했다.

슛 던지는 엘런슨. 사진[연합뉴스]

엘런슨은 4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자유투 18개 중 17개 성공(94%)으로 승리를 굳혔다. 이선 알바노도 21점 8리바운드를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 35점, 신승민 22점으로 분투했다.

홈 8연승을 달린 DB는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23승 13패), 한국가스공사는 최하위(11승 25패)에 머물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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