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na(이즈나)“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이즈나 될 것”···첫 일본 팬 콘서트 ‘Not Just Pretty’ 전석 매진

걸그룹 izna(이즈나)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일본 팬 콘서트 ‘Not Just Pretty’를 성황리에 마쳤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일본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첫 일본 팬 콘서트 ‘izna 1st FAN-CON [Not Just Pretty] In Japan’을 개최했다.
공연은 izna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단독 팬 콘서트로, 이틀간 다양한 무대와 참여형 코너를 통해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izna는 ‘Mamma Mia’와 ‘SASS’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며 시작부터 공연장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준비해온 일본어 인사와 함께 “일본에서도 팬 콘서트를 열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naya(나야, 공식 팬덤명)에게도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IZNA, Racecar, 빗속에서, SIGN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izna는 ‘Pretty Strange Room’을 콘셉트로 한 코너로 현장 열기를 이어갔다.
‘TIMEBOMB 해제’ 미션에 도전하며 다양한 게임을 펼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였다.
이후 ‘TIMEBOMB’, ‘BEEP(Japan Edition)’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izna는 스페셜 무대로 일본 걸그룹 ‘HANA’의 ‘Blue Jeans’ 무대를 준비해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말미에는 ‘FAKE IT’를 시작으로 ‘Supercrush’, ‘DRIP’, ‘IWALY’까지 팬 콘서트와 어울리는 세트리스트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Supercrush’는 객석에서 등장하는 연출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DRIP’ 무대에 대해선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의 기억을 떠올리며 준비한 곡”이라고 전하며 일본에서 단독 공연으로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오늘 와주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naya가 보내준 응원과 함성 덕분에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로 꼭 보답하겠다”, “오늘 너무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 naya에게도 오늘이 선물 같은 하루였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izna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첫 일본 팬 콘서트 성료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한 izna는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행보를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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