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과 혈관, 비명 지른다” 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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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끼인 아침 식사는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공복일 때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은 하루를 좋은 컨디션으로 보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반대로 혈당 급상승과 위장 부담을 유발하는 음식을 장기적으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런 음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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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끼인 아침 식사는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공복일 때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은 하루를 좋은 컨디션으로 보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반대로 혈당 급상승과 위장 부담을 유발하는 음식을 장기적으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할까.
케이크와 가당 요거트… 혈당 급상승 유발
아침에는 당류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해야 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 케이크, 도넛, 푸딩과 같은 음식이 대표적이다.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는 몸에 좋지만 가당 제품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은 공복에 먹으면 더 안 좋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인슐린 분비도 급증한다. 이런 과정에서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기운이 떨어지고, 또다시 단 음식이 당기는 현상이 생긴다.
잠을 깨우는 커피 한 잔… 위장 자극
아침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다.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위장이 예민하거나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 사람은 위산 과다와 속쓰림, 위염으로 고생할 수 있다.
장이 예민하면 자칫 설사로 고생할 수도 있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 달걀이나 바나나, 견과류처럼 가벼운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이 좋다.

햄과 같은 가공육… 만성질환 위험 증가
아침에는 햄과 베이컨,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공육을 자주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대장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단백질은 가공육 대신 달걀이나 두부, 생선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흰빵과 같은 정제탄수화물… 포만감 낮고 혈당 불안정
밀가루로 만든 식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부족해 포만감이 낮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배가 고파서 또 다른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다시 빠르게 낮아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이는 집중력 저하와 배고픔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통곡물이나 잡곡밥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영양학회가 발간한 ≪영양학 리뷰≫에 따르면 아침 식사는 포도당과 인슐린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치며,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당뇨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 위장 불편
차갑거나 매운 음식도 피하자. 이런 음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장 활동이 느린 아침은 자극적인 맛과 온도에 더 취약하다. 특히 차가운 음식은 소화 기능 저하와 복부에 가스가 차는 증상을 유발한다.
아침에는 단백질과 섬유질, 약간의 지방으로 이뤄진 식사가 좋다. 채소에 달걀을 곁들인 샐러드, 무가당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두부와 잡곡밥 등으로 구성된 한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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