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다음날 UCL 결승골 폭발…'토트넘, 조기 임대 복귀 거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공격수 무아니의 임대 종료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 '토트넘은 무아니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할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임대한 무아니를 보낼 계획이 없다.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무아니 재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볼365 등 현지매체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PSG 소속 선수 중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있다. PSG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무아니를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가 무아니 영입을 원한다'며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 등 일부 공격진이 부상 중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무아니의 재영입을 원한다. 무아니는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PSG에선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PSG는 지난 2023-24시즌 무아니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지만 무아니는 PSG에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무아니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 임대된 가운데 올 시즌에는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무아니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7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렸다.
무아니는 29일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위해 자신의 차량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 사고를 당했다. 영국 미러 등 현지매체는 28일 '무아니가 팀 훈련을 마친 후 공항으로 이동하는 중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오른쪽 앞 타이어가 터지면서 교통 사고를 당했다. 무아니는 다행히 부상 없이 차량에서 탈출했다'며 '토트넘 동료 오도베르는 무아니의 뒤를 따라가던 중 동료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차를 세웠다'고 전했다. 무아니가 사고를 당한 차량 앞부분은 크게 파손됐고 에어백도 터졌지만 무아니는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무아니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토트넘의 2-0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무아니는 시몬스의 크로스에 이어 로메로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5승2무1패(승점 17점)를 기록한 가운데 36개팀 중 4위를 기록해 16강 토너먼트 직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에 머무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의 그레이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마친 후 TNT스포츠 등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 경기력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완전히 다른 팀이 된 기분이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기력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며 팀 전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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