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BNK 꺾고 2위와 격차 2승...진안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전슬찬 2026. 1. 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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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30일 홈 부천체육관에서 부산 BNK를 67-58로 물리쳤다.

1위 하나은행(14승 5패)은 시즌 두 번째 연패를 2경기 만에 끊으며 2위 청주 KB(12승 7패)와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3쿼터 초반 정현, 진안, 이이지마 사키의 연속 득점으로 36-28로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박소희의 3점슛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진안과 이이지마의 활약으로 BNK의 추격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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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진안.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30일 홈 부천체육관에서 부산 BNK를 67-58로 물리쳤다.

1위 하나은행(14승 5패)은 시즌 두 번째 연패를 2경기 만에 끊으며 2위 청주 KB(12승 7패)와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BNK는 3위(10승 10패)에 머물렀다.

3쿼터 초반 정현, 진안, 이이지마 사키의 연속 득점으로 36-28로 앞서나간 하나은행은 박소희의 3점슛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벌렸다. BNK가 박혜진의 3점슛 등으로 추격했으나 박소희의 장거리 3점과 김정은의 종료 직전 3점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에도 진안과 이이지마의 활약으로 BNK의 추격을 막아냈다.

진안이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박소희는 1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3쿼터 결정적 3점 2개를 포함해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이소희가 19점으로 분투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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