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페인 출신 장신 수비수로 수비진 안정감 더했다! 인천,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 1년 임대 영입

강동훈 2026. 1. 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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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소속의 스페인 출신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후안 페르난데스는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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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소속의 스페인 출신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후안 페르난데스는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후안 페르난데스는 스페인 출신의 장신 중앙 수비수로, 188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력과 강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유형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뛴 후안 페르난데스는 아시아 무대에 대한 이해도 역시 갖추고 있어, K리그 적응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대 영입을 통해 수비진의 높이와 깊이를 동시에 보강하며, 2026시즌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비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수비 조직력 강화는 물론, 2026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후안 페르난데스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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