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 뮐러의 경고, 독일 월드컵 우승 가능성에 냉정한 평가

김태석 기자 2026. 1. 30. 2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축구의 상징적 존재 토마스 뮐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후배들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뮐러는 독일 매체 <스카이> 와의 인터뷰에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지휘 아래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독일 축구의 상징적 존재 토마스 뮐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후배들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뮐러는 독일 매체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지휘 아래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뮐러는 "아직 월드컵 우승을 논할 만큼 성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말 무시알라, 플로리안 비르츠, 니크 볼테마데 등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독일 대표팀을 냉정하게 바라본 것이다.

뮐러는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들이다. 움직임도 영리하고 결정력도 갖추고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우승을 차지할 만큼의 성숙함에 도달했다고 느끼지는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과거 기본적으로 4강 후보로 거론되던 독일과 달리, 지금의 독일은 대회 탈락 위기를 반복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팀이라고도 짚었다. 뮐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한 현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동시에 어떤 팀에게도 질 수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것이 지금 내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은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E조에 편성돼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와 함께 48강 그룹 스테이지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