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클럽에서 천만원 명품 팔찌 분실 사고 '아찔' [스한★그램]

김희원 기자 2026. 1. 30.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J소다가 방콕의 클럽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 사람들 진짜 착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방콕의 클럽에서 까르띠에 러브 팔찌를 잃어버렸는데 무려 이틀이나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 솔직히 다시는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정직함 덕분에 결국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클럽 직원들에게 팔찌 가치의 5%인 한화로 50만원, 1만 바트를 사례금으로 드렸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J소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DJ소다가 방콕의 클럽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 사람들 진짜 착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방콕의 클럽에서 까르띠에 러브 팔찌를 잃어버렸는데 무려 이틀이나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 솔직히 다시는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정직함 덕분에 결국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클럽 직원들에게 팔찌 가치의 5%인 한화로 50만원, 1만 바트를 사례금으로 드렸다"고 했다. 

이어 "더 놀라운 건, 작년에도 태국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거다. 쇼핑몰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반지를 빼놓고 나왔는데, 그것도 다음 날 그대로 돌려받았다. 태국 사람들 정말 마음이 따뜻하지 않나. 이 일을 계기로 태국 사람들을 더 믿게 됐다. 물건이 비싸서가 아니라, 주인에게 돌려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 때문"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누리꾼은 "태국인들 친절하다", "찾은 게 기적"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DJ 소다는 1988년생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