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첫 손님부터 유혈 사태 발생 “죄송해요” (보검 매지컬)

이소진 기자 2026. 1. 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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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보검 매지컬’ 화면 캡처

박보검이 커트 중 가위에 손가락을 베었다.

30일 첫 방송된 tvN ‘보검 매지컬’에서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전북 무주에 위치한 외딴 시골 마을에 이용실을 차렸다.

이날 박보검은 첫 영업을 앞두고 스태프에게 부탁해 늦은 밤까지 머리를 잘라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9시 오픈 시간이 되었지만 손님은 한 명도 보이지 않고 세 사람은 첫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때 이용실 앞을 지나는 할머니를 발견한 박보검이 “할머니 오셔”라고 소리쳤고 문 앞까지 마중 나갔지만, 할머니는 옆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박보검은 할머니에게 인사를 건넸다. 할머니는 옆집에 간다며 이따 놀라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이가 박보검의 새끼 손가락에 네일을 해주는 사이 옆집 할머니가 친구 할머니 손을 잡고 이용실로 찾아왔다.

옆집 정자 할머니는 이용실에 구운 김을 선물했고, 첫 손님이 되었다. 정자 할머니는 손녀가 사위를 데리고 올 예정이라며 예쁘게 해달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새치 염색을 해드리겠다고 했다. 정자 할머니는 머리도 조금 다듬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신중하게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앞서 박보검은 “손님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배웠던 거 잘 기억해서 최대한 예쁘게 해드리고 싶다. 이 손길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던 상황. 박보검은 “한 번 잘라버리면 되돌릴 수가 없다”며 걱정을 드러내온 상황이었다.

이상이는 오픈하며 “누구도 피 보지 말자”고 했지만, 박보검은 커트 중 빛을 떨어트렸다. 박보검은 “죄송해요”라며 새로운 빚으로 교체하고, 당황한 마음으로 커트를 이어가다 결국 가위에 손이 베었다. 박보검은 티내지 않고 가위질을 이어갔지만, 곧 “잠시만요”라며 급히 직원 휴게실로 들어가 피를 지혈하고 약을 발랐다.

tvN ‘보검 매지컬’ 화면 캡처
tvN ‘보검 매지컬’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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