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계] 대망의 결승만이 남았다! 중앙-송림, 동신-연암 결승 대진 완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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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림초와 청주중앙초가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 제천대회 우승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인천송림초는 30일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엘리트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군산서해초를 66-42로 크게 이겼다.
인천송림초와 중앙초의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토) 오전 11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팁오프 한다.
온양동신초와 단관초의 준결승전은 초박빙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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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림초는 30일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엘리트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군산서해초를 66-42로 크게 이겼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중앙초가 전주송천초를 54-47로 잡아내고 결승행 열차에 올랐다. 초등부 최장신 현승호(181cm,C)를 앞세운 전주송천초는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중앙초 특유의 조직력에 유의미한 균열을 만들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송림초와 중앙초의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토) 오전 11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팁오프 한다.

최종 승자는 온양동신초였다.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3쿼터까지 17점에 그치는 등 빈공에 시달린 온양동신초는 4쿼터부터 집념의 추격전을 벌이며 결국 경기 막판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종료 50.5초 전를 남기고 임지원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점퍼를 터트렸다.
단관초는 다잡은 대어를 놓쳤다. 4쿼터 한 때 11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후반 상대의 뒷심에 일격을 당하며 결승 진출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연암초는 6강 전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4강에 직행한 상영초를 상대로 42-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대회 7일차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는 U10부 일정이 시작됐다. U10부에는 국원초, 청주 드림팀, 분당삼성, 원주 YKK 4팀이 참가했다.
4팀이 풀 리그를 치러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에는 드림팀이 2승을 챙기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엘리트 남녀부 결승전에 이어 U10부 일정을 끝으로 지난 24일부터 막을 올린 대회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 엘리트 남초부 4강 결과*
중앙초 54-47 전주송천초
인천송림초 66-42 군산서해초
* 엘리트 여초부 4강 결과*
연암초 42-31 상영초
온양동신초 34-32 단관초
* U10부 결과*
(1승)드림팀 58-18 국원초(1패)
(1승)분당삼성 49-32 YKK(1패)
(2승)드림팀 43-37 분당삼성(1승 1패)
*엘리트 남초부 결승 대진*
중앙초-인천송림초(오전 11시 20분, 어울림체육센터)
*엘리트 여초부 결승 대진*
온양동신초-연암초(오전 10시, 어울림체육센터)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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