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 10리바운드’ 진안이 정선민 코치에게 전한 고마움 “멘탈과 자신감, 기술 등에 많은 도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안(33,182cm)이 골밑을 지배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천 하나은행 진안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33분 48초를 소화하며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 팀 승리(67-58)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진안은 "지난 주말에 2연패를 해서 오늘(30일)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수들이 더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 하나은행 진안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33분 48초를 소화하며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 팀 승리(67-58)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진안은 “지난 주말에 2연패를 해서 오늘(30일)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수들이 더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연패 이후 훈련 내용에 대한 질문에 진안은 “감독님이 수비의 압박 강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초반에 선수들이 하던 압박 수비가 최근 경기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에 집중해서 훈련했다”고 답했다.
이번 시즌 좋은 활약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코치님이 공격 횟수를 많이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해주고 공격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주문한다. 그래서 나도 더 자신 있게 공격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공격하려고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다.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안은 “어렸을 때라면 팀 성적과 관계 없이MVP를 수상하는 상상이나 환상을 많이 했을 것이다. 이제 MVP보다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수상한다면 좋을 것이다. MVP는 선수들이 모두 꿈꾸는 목표 중 하나다”라며 개인 수상보다 팀 성적을 강조했다.
끝으로 마인드 세팅에 대한 질문에 진안은 “정선민 코치님이 개인적으로 멘탈을 잡아주고 자신감을 올려준다. 기술도 많이 알려준다. 그래서 경기에서 더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프타임에 너무 들떠 있으면 진정시켜주고, 너무 쳐져 있으면 자신감을 올려준다. 멘탈을 잘 잡아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라고 정선민 코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