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 이혼' 최정윤, 확 달라졌다…"다른 사람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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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확 달라진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배역이 점점 줄어든다며 배우 인생과 외모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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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최정윤이 확 달라진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채널 '투잡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자유부인의 일주일 브이로그, 모녀의 설악산 등반 도전? (+ 옷장 정리, + 골프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생머리로 너무 오래 지내다 보니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히피펌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확인한 그는 거울 앞에서 조심스럽게 미소 지으며 "다른 사람 같죠?"고말했다.
이어 최정윤은 "앞으로 머리 손질하기 쉬울 것 같다"며 달라진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배역이 점점 줄어든다며 배우 인생과 외모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이 과정을 지나야 다음이 있다는 걸 알지만 지금은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최정윤은 "이미 그 시간을 지나왔고 그때는 그냥 젊음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며 "상큼하고 탱글탱글하고 그런 아름다움이지만 지금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3년 별거 중임을 직접 고백하며 "딸이 없었다면 진작에 끝냈을 것이라고 말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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