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풀세트 끝 KT 승리... 바론 12 - 장로 14

박상진 2026. 1. 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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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풀세트 끝에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 컵 대회 슈퍼위크 3일차 5세트 블루 진영 KT 롤스터는 사이온-녹턴-신드라-미스포춘-라칸을,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올라프-트런들-오로라-카이사-쉔을 선택했다.

결국 농심이 28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바론 12대 장로 14의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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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풀세트 끝에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 컵 대회 슈퍼위크 3일차 5세트 블루 진영 KT 롤스터는 사이온-녹턴-신드라-미스포춘-라칸을,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올라프-트런들-오로라-카이사-쉔을 선택했다.

마지막 세트 초반 두 팀은 신중한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농심이 드래곤 3스택을 빠르게 쌓으며 상대를 압박했고, KT도 바론 직전 태윤의 카이사를 잡아내며 기회를 잡았지만 농심의 반격으로 격차만 벌어졌다.

급해진 KT는 상대 드래곤 영혼을 막기 위해 이동해 먼저 사냥에 성공했지만, 이를 덮친 농심이 킹겐의 올라프가 활약하며 역으로 에이스를 기록하며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결국 농심이 28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바론 12대 장로 14의 구도가 형성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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