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결국 최애까지 손절했다…"두 세번 배신당해"('하퍼스바자')

김은정 2026. 1. 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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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배신당해 손절한 이유를 밝혔다.

'선업튀' 이후 대세 배우에 등극한 변우석은 "한 달의 휴가가 생긴다면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보고 싶다"며 휴식을 갈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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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배우 변우석이 배신당해 손절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코리아'에는 '모든 여자들 조커로 만드는 변우석과 함께한 무물타임! #B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변우석은 팬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읽었다. "당신의 미모는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을 지키지 않느냐",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왜 항상 잘생겼냐"는 댓글에 그는 웃으며 "감사합니다. 늘 이런 응원 덕분에 힘내서 촬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를 묻자, 변우석은 "모든 캐릭터가 어느 정도는 닮았고, 어느 정도는 다르다"면서 "닮았다기보다는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에 대해 그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좀 닮아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최근 취향도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 질문에 그는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는 '싱어게인'에서 소수빈이 불렀던 '가자나'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최애 겨울 간식'을 묻자, 변우석은 "붕어빵, 호떡, 딸기"를 언급했다. 한창 즐겨 먹던 '스테비아 군밤'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요즘엔 안 먹는다. 먹은 지 오래됐다. 가끔 시켰는데 맛이 없을 때가 있었다. 두 세번 배신당한 이후 안 시켜 먹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선업튀' 이후 대세 배우에 등극한 변우석은 "한 달의 휴가가 생긴다면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보고 싶다"며 휴식을 갈망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 '판타지'를 꼽으며 "판타지를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유튜브 '하퍼스바자코리아'


지난해를 '시간 순삭'이라고 표현한 변우석은 "팬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 해였다. 다가온 2026년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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