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결국 최애까지 손절했다…"두 세번 배신당해"('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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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배신당해 손절한 이유를 밝혔다.
'선업튀' 이후 대세 배우에 등극한 변우석은 "한 달의 휴가가 생긴다면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보고 싶다"며 휴식을 갈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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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배신당해 손절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코리아'에는 '모든 여자들 조커로 만드는 변우석과 함께한 무물타임! #B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변우석은 팬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읽었다. "당신의 미모는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을 지키지 않느냐",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왜 항상 잘생겼냐"는 댓글에 그는 웃으며 "감사합니다. 늘 이런 응원 덕분에 힘내서 촬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를 묻자, 변우석은 "모든 캐릭터가 어느 정도는 닮았고, 어느 정도는 다르다"면서 "닮았다기보다는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에 대해 그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좀 닮아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최근 취향도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 질문에 그는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는 '싱어게인'에서 소수빈이 불렀던 '가자나'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최애 겨울 간식'을 묻자, 변우석은 "붕어빵, 호떡, 딸기"를 언급했다. 한창 즐겨 먹던 '스테비아 군밤'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요즘엔 안 먹는다. 먹은 지 오래됐다. 가끔 시켰는데 맛이 없을 때가 있었다. 두 세번 배신당한 이후 안 시켜 먹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선업튀' 이후 대세 배우에 등극한 변우석은 "한 달의 휴가가 생긴다면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보고 싶다"며 휴식을 갈망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 '판타지'를 꼽으며 "판타지를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이야기했다.



지난해를 '시간 순삭'이라고 표현한 변우석은 "팬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 해였다. 다가온 2026년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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