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67-58 격파…2연패 탈출과 함께 선두 굳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선두를 굳혔다.
하나은행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의 BNK 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7-58로 이겼다.
반면 BNK는 국민은행전(58-85 패)에 이어 하나은행전도 놓치며 2연패에 빠졌다.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7초 전 진안의 마지막 득점을 끝으로 BNK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 (사진=WKBL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newsis/20260130205032154zhmg.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선두를 굳혔다.
하나은행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의 BNK 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7-58로 이겼다.
이로써 1위 하나은행(14승 5패)은 2위 청주 KB국민은행(12승 7패)과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반면 3위 BNK는 시즌 10번째 패배(10승)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용인 삼성생명(60-62 패), 국민은행(75-87 패)에 덜미를 잡혔던 하나은행이 BNK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BNK와 맞대결 전적도 4전 3승 1패로 벌어졌다.
진안이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승리를 선사했다.
이이지마 사키는 13점, 박소희는 12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반면 BNK는 국민은행전(58-85 패)에 이어 하나은행전도 놓치며 2연패에 빠졌다.
이소희(19점), 김소니아(12점), 안혜지(11점) 등이 분투했지만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박소희. (사진=WKBL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newsis/20260130205032348nuim.jpg)
하나은행이 1쿼터 중반 리드를 잡은 뒤 공세를 이어갔다.
1쿼터에선 양인영, 2쿼터에선 진안이 각각 6점을 기록하며 코트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은 하나은행이 BNK에 28-24로 4점 앞선 채 끝났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굳히기에 들어간 하나은행이 23점을 몰아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BNK는 잇따른 턴오버로 단 12점에 그쳤다.
51-36으로 15점 차까지 달아난 하나은행이 4쿼터 돌입 후 쐐기를 박았다.
정현과 사키가 골밑에서 계속 득점을 쌓았다.
BNK는 작전시간을 활용하며 전열을 가다듬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7초 전 진안의 마지막 득점을 끝으로 BNK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 '새신랑' 고준, 결혼 한 달 만에 미모의 아내 공개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마법의 성' 김광진 "증권회사 다니며 가수 활동"
- 백지영, 정석원 노인 분장에 오열…"고생 많이 한 얼굴"
- KCM, 데뷔 전 일용직 경험 고백…"인천공항 내가 만들어"
- 한고은, 결혼 7년만 갈등 폭로…"홀대받고 산다"
- 박주미, 정용진 아내와 나란히 투샷…"동생이지만 존경"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전현무, 빵 좋아한 여친 언급 "많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