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호재인가... 에드먼 개막전 불발 가능성→혜성특급 웃는다, 다저스 역대급 2루 전쟁 예고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2루 자리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스포팅트리뷴은 30일(한국시각) "토미 에드먼의 상황에 다라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포지션 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다저스 테리토리에 출연해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가 2026년 다저스 로스터 구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프리드먼 사장은 "두 선수 모두 다저스 주전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기회를 얻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고 답했다.
에드먼의 공백 때문이다. 에드먼은 오프시즌 동안 발목 수술을 받았다. 새 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하길 기대했으나 부상 후 재활 과정이 더뎌 생각보다 늦게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막전 출전이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김혜성과 프리랜드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혜성은 2루수로 45경기 출전했다. 이 중 32경기 278이닝을 선발로 뛰며 수비율 0.976을 기록했다. 2루수 외에도 유격수, 중견수 포지션도 소화했다. 두 포지션을 합쳐 13경기 131⅓이닝을 선발로 나섰다.
반면 프리랜드는 2루수 선발 출전이 가장 적었다. 다저스에서 주 포지션은 3루수였다. 지난해 데뷔한 24세 프리랜드는 2025시즌 2루수로 통산 15경기 출전해 11경기 87⅓이닝을 선발로 뛰며 인상적인 1.000을 기록했다.
매체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2루수 자리 경쟁이 실제로 벌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2월말쯤이면 에드먼과 2루수 포지션의 방향에 대한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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