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산후 탈모 고백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머리카락 빠져"

강주희 기자 2026. 1. 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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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극심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머리숱이 굉장히 많고 모발도 두꺼운 편이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출산 후 100일 지나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검은콩부터 탈모에 좋은 샴푸까지 다 써봤다.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회복됐다"며 "두피 앰플을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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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0일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 후 극심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화면 캡처)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극심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머리숱이 굉장히 많고 모발도 두꺼운 편이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출산 후 100일 지나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게 머리가 많이 빠졌다. 침대가 다 머리카락이고 샤워를 하면 배수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헤어숍에 갔는데, 헤어 선생님께서 제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빠졌다고 하더라. 정수리, 가르마, 헤어라인이 진짜 많이 빠졌었다"고 했다.

손담비는 "검은콩부터 탈모에 좋은 샴푸까지 다 써봤다.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회복됐다"며 "두피 앰플을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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