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투병' 윤도현 "1차 치료 실패 절망적…무서웠다" ('위라클')[종합]

장우영 2026. 1. 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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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가수 윤도현이 희귀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윤도현은 라디오 스케줄을 병행하며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윤도현은 "병행하는 게 사실 많이 힘들었다. 방사선 치료 직후에는 무조건 암이 없어지는데 나중에 암이 다시 생기는지 봐야한다고 하더라. 다행히 6개월 후에 검사했을 때 암이 깨끗하게 없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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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윤도현이 희귀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30년차 가수 윤도현이 죽음을 앞두고 깨달은 삶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윤도현은 2021년 희귀암 진단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병원으로 빨리 오라고 해서 설마 암은 아니겠지 싶었다. 그런데 너무 긴장이 되어서 선생님을 보자마자 ‘혹시 암이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희귀암이라고 해서 더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윤도현은 “선생님께서 ‘치료를 잘하면 돌아가시지 않는다. 다만 약이 독하니 힘들 거다’라고 하셔서 활동을 잠시 접었다. 당시 아내와 딸은 제주도에 살고 있었는데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아는 형님이 운영하는 산속 카페에서 요양을 하며 약을 먹었다. 그런데 1차 치료가 실패로 달아갔다. 오히려 병이 더 진행됐다고 해서 절망적이었다”라며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윤도현은 라디오 스케줄을 병행하며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윤도현은 “병행하는 게 사실 많이 힘들었다. 방사선 치료 직후에는 무조건 암이 없어지는데 나중에 암이 다시 생기는지 봐야한다고 하더라. 다행히 6개월 후에 검사했을 때 암이 깨끗하게 없어졌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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