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역대 최고

송락규 2026. 1. 30.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체불 피해 노동자 수가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아울러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6만 2,304명으로, 2024년 28만 3,212명보다 7.4% 감소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021년 24만 7천여 명에서 2022년 23만 8천여 명으로 감소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6%, 2.8%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체불 피해 노동자 수가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청산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임금체불 총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증가 폭으로 보면 2023년 32.5%, 2024년 14.6%에서 1.1%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오늘(30일)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 게시된 임금체불 누적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까지 체불 금액은 2조 679억 원으로, 전년 2조 448억 원과 비교해 1.1%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임금 체불액은 2020년 1조 5,830억 원을 기록한 뒤 코로나19 시기인 2021·2022년 1조 3천억 원대로 감소했지만, 2023년 다시 32.5%가 증가하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는 14.6% 증가해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었고, 지난해에도 소폭 증가하며 2조 원을 다시 넘겼으나, 증가 폭은 1.1%로 둔화했습니다.

아울러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6만 2,304명으로, 2024년 28만 3,212명보다 7.4% 감소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021년 24만 7천여 명에서 2022년 23만 8천여 명으로 감소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6%, 2.8% 증가한 바 있습니다.

청산율은 90.2%로, 전년 81.7% 대비 8.5%P 상승했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청산율입니다.

청산액은 1조 8,64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노동부는 임금 체불 감소 폭 둔화의 원인으로 ▲정부의 강력한 체불 근절 의지를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 ▲체불 청산 지원 강화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을 꼽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