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61호' 공원, 그럼에도 자신을 사랑하네…'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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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61호 가수로 눈도장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공원(박시은)이 새 EP 발매에 앞서 싱글을 기습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이날 오후 6시 음원플랫폼에 신곡 '곰팡이'를 발매했다.
보컬그룹 '2AM' 멤버 겸 솔로가수 조권,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등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으로 지난해 3월 데뷔한 공원은 최근 종영한 '싱어게인4'에서 61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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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원(박시은). (사진 = 아카이브 아침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newsis/20260130184927284asuq.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61호 가수로 눈도장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공원(박시은)이 새 EP 발매에 앞서 싱글을 기습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이날 오후 6시 음원플랫폼에 신곡 '곰팡이'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공원이 오는 2월24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EP 수록곡이다. 그동안 공연 무대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미발매곡 중 하나다.
'곰팡이'는 리버브가 깊게 깔린 기타와 두터운 디스토션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슈게이즈(Shoegaze) 장르의 곡이다.
1990년대 한국 록의 거칠고 시원한 기타 톤과 반복적인 리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카이브아침은 "노이즈와 잔향이 겹쳐지는 사운드 사이로 공원의 담담한 보컬이 흐른다. 공원의 신비로운 보이스가 이끄는 곡 전반에는 밀폐된 공간의 습기와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흐른다"고 특기했다.
가사에는 스스로를 '꽃'이라 믿어왔던 존재가 그 믿음이 무너진 뒤 마주하는 외로움과 두려움,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감정을 담아냈다.
보컬그룹 '2AM' 멤버 겸 솔로가수 조권,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등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으로 지난해 3월 데뷔한 공원은 최근 종영한 '싱어게인4'에서 61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톱10에 올랐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음색과 뚜렷한 음악적 개성으로 무대마다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호평을 동시에 받아냈다.
이 같은 활약 속에 공원은 지난해 말 AoB와 사운드스루' 등 소셜 음악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공연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공원은 이날 출연하는 '튠 업 밋츠 프레시 파인즈(TUNE UP MEETS FRESH FINDS) VOL. 2' 무대에서 '곰팡이'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트페스타'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더 글로우(THE GLOW) 2026' 등 각종 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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