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도전' 부산 아이파크, 2026시즌 주장에 장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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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2026시즌 주장단을 확정했다.
부산은 30일 다가오는 시즌 주장으로 장호익, 부주장에 안현범, 김찬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주장 안현범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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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익, 2년 연속 주장 완장
"매 순간 태도와 경기력으로 증명"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2026시즌 주장단을 확정했다.

수비수 장호익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찬다. 지난해 부산 유니폼을 입은 장호익은 리그 37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부산은 “수비 전 지역을 아우르는 활용도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팀의 모범과 기준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 시즌 주장으로서 시즌 내내 선수단을 하나로 묶었고 2026시즌에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며, 승격을 향한 여정의 중심에 설 예정”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장호익은 “지난해 주장으로서 많이 부족했고, 팬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그 실망과 아쉬움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올해는 말이 아니라 매 경기, 매 순간 태도와 경기력으로 증명하겠다. 팀이 흔들릴 때 가장 앞에 서는 주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주장 안현범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 합류했다. 구단은 “측면에서 공수 전환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자원”이라며 “K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더불어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승격 경쟁 속에서 중요한 엔진을 담당한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부주장 김찬에 대해서는 “최전방에서의 책임감 있는 플레이와 꾸준한 헌신으로 팀 공격을 이끌어온 선수”라며 “득점뿐만 아니라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에서도 팀에 이바지하면서 승격을 향한 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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