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야마모토→김혜성 WBC 출전... WS 2연패 사장 솔직 진심 밝혔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소속 선수 중에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오는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하는 가운데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프리드먼 사장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다저스 테리토리의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WBC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야구의 발전을 바라는 한 명의 팬으로서 WBC르르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만 팀을 맡고 있는 책임자 입장에서는 다르다. 프리드먼 사장은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조금 어렵다"고 했다.
팀의 전력상에서 중요한 투타 핵심이 빠지기 때문이다.
오타니는 지난해 타자로 158경기 타율 0.282(611타수 172안타)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OPS 1.014를 기록했다. 득점(146득점)과 장타율(0.622), OPS 부문에서 내셔널리그(NL) 1위에 올랐다.
어깨 수술에서 회복해 투수로도 복귀했다. 6월부터 마운드에 올라 14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이도류 복귀를 알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오타니는 빅리그 통산 4번째이자, 3년 연속 만장일치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야마모토의 활약도 좋았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73⅔이닝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201개를 기록했다. 특히 월드시리즈 3경기에서 17⅔이닝을 던지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2로 MVP에 올랐다. 다저스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개막 전에 열리는 대회라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고 부상 위험도 늘어난다. 구단으로서는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


프리드먼 사장은 "그럼에도 걱정은 잠시 접어둬야 한다. 나라를 대표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헤아릴 수 없는 자부심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대회 결승전 당시 오타니오 마이크 트라웃의 맞대결을 예로 든 프리드먼 사장은 "한 명의 팬으로서 그 경기는 정말 즐거웠다"고 회상한 뒤 "하지만 다저스가 경기를 하고 있을 때는 절대 즐거운 경험이라고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다저스에서는 오타니, 야마모토 말고도 김혜성, 포수 윌 스미스, 에드윈 디아즈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프리드먼 사장은 "우리는 10월까지 경기를 치를 생각이기 때문에 2~3월 일정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모든 선수들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그들을 지지한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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