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교통·복지·산업 변화 기대

광주일보 2026. 1.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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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광주와 전남이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한다.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합 이후 광역 교통체계 구축으로 무료환승 확대 등 교통비 부담이 줄고, 문화·관광시설 공동 이용과 복지 정책 통합으로 시민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출생기본소득과 청년 지원 정책도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1시간 생활권’이 구축되고, 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 확대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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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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