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VX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전사적 혁신에 속도를 낸다.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는 30일 AI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VX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카카오VX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전사적 혁신에 속도를 낸다.

문태식 대표이사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의 개발 조직에 새로운 기술 DNA를 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고도화를 이루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문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IT 업계 베테랑이다. 지난해 8월 카카오 VX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한 김창준 대표이사는 앞으로 사업과 인프라, 지원 조직 전반을 맡는다.
문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자의 전문 영역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VX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강보합 '21세기 최고 월수익률'…코스닥, 차익실현 1%대↓[마감]
- “열심히 예금만 했는데…” 오천피 시대에 ‘벼락거지’ 불안 확산
- "SK하이닉스 주식만 800억?"...'전원버핏' 10억대 금도 4배 껑충
- 근육질 테토남 안보현이 타는 픽업트럭의 정체 [누구차]
- '400억' 비트코인 어디에?...검찰서 털린 지갑, 결국 압수수색까지
- 李대통령 “창업 오디션 추경해서라도 키워라”"
- MC몽,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only 이데일리]
- 쿠팡 로저스, 첫 경찰 출석…"정부 조사 최선 다했고, 오늘도 최선"
- ‘탈세’ 차은우를 둘러싼 오해…‘형사처벌’ 대상 아니다[only 이데일리]
-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럭비 국대' 윤태일, 4명 살리고 하늘로[따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