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불안' 초3 금쪽이, 현관 앞 몸싸움 끝에 엄마·아빠 포기 ('금쪽같은 내 새끼')

이유민 기자 2026. 1.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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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지환 부부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극심한 분리불안을 드러내며,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의 뜻밖의 진단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부모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하는 조지환 부부의 초등학교 3학년 딸, 이른바 '붙어야 사는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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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조지환 부부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극심한 분리불안을 드러내며,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의 뜻밖의 진단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부모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하는 조지환 부부의 초등학교 3학년 딸, 이른바 '붙어야 사는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금쪽이는 부모와 분리되지 못해 혼자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지환 부부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에 따라 분리 연습에 나서게 된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집에 있는 연습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목표 시간은 무려 1시간. 예상과 달리 금쪽이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부모가 떠난 뒤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불안을 낮추려 애쓴다. 그러나 종료를 불과 10분 남긴 순간, 금쪽이는 눈시울을 붉힌 채 결국 집 밖으로 뛰쳐나가고 만다.

다음 날 가족은 다시 한 번 분리 연습에 도전한다. 이번 목표 시간은 전날보다 짧은 30분이었지만, 금쪽이는 시작부터 "하기 싫다"며 강하게 거부 반응을 보인다. 엄마는 배운 대로 단호하게 대응하지만, 금쪽이의 떼는 점점 심해지고 결국 현관까지 따라 나와 부모를 붙잡으며 재도전은 실패로 끝난다.

전날에는 부모를 보내줬던 아이가 왜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꿨는지 이해하지 못한 조지환 부부는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행동의 표면이 아닌 '의외의 핵심 원인'을 짚어내며 부부를 놀라게 한다.

과연 금쪽이의 분리불안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조지환 부부와 아이가 한 발짝 떨어지는 연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오늘(30일) 오후 9시 채널A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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