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제 남은 선수 생활의 숙제죠" 안혜진이 언급한 과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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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세터 출신 안혜진은 노련했다.
0-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었고, 팀의 역전승을 주도했다.
과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백업 세터로 출전해 한국의 4강행에 일조했던 안혜진은 최근 2시즌 동안 무릎 부상으로 큰 고난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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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국가대표 세터 출신 안혜진은 노련했다. 0-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었고, 팀의 역전승을 주도했다.
서울 GS칼텍스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9-25, 25-22, 25-15, 15-11)로 승리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안혜진은 이날 2세트 중반부터 투입됐다. 선발로 나선 김지원이 감기 몸살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상황. 안혜진은 분배를 중시한 김지원과 달리 컨디션이 좋았던 지젤 실바를 적극 활용했고, 이는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경기 후 만난 안혜진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공격수들이 도와줘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실바랑 빠르게 플레이를 하기로 미리 이야기를 하고 들어갔는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고, 흥국에서 대비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블로킹 스위치를 많이 해서 낮은 쪽으로 예쁘게만 주면 실바나 유서연이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잘할 것이라 생각했고, 그 부분이 4세트도 정말 잘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백업 세터로 출전해 한국의 4강행에 일조했던 안혜진은 최근 2시즌 동안 무릎 부상으로 큰 고난을 겪어야 했다.
안혜진은 "확실히 경기를 뛰지 못하면서 저의 운영 스타일과 심리적인 부분이 맞지 않았다"며 "종전까지 되던 것들이 안 되니 소심해졌다"고 그간 어려웠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급해질 수 있는데 서연이가 친구이자 주장으로서 항상 이야기를 해준다"며 동료 유서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안혜진은 "시합 뛰면서 느끼는 것이 토스 타이밍이나 점프력이 종전이랑 많이 달라졌다"며 "저도 이제 몸 상태가 종전과 달라서 지금의 상태에 맞게 토스를 해야 하는데 떨어지면서 감각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제 선수 생활을 숙제로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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