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30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경남교총에서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대상으로 지난 28~29일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권 전 총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권순기 후보는 "출마 예정자였던 저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로 선출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 교육의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달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 가운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 가운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지난해 9월 출범한 단일화 연대는 총 10명의 출마 예정자와 함께 단일화 절차를 시작했다. 이후 1차 여론조사를 앞두고 3명이 자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7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실시해 4명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들 중 2명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2명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8~29일 이틀간 경남 만18세 이상 남녀 1102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5.5%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앞줄 우측에서 세번째)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30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 회의실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 2차 여론조사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앞줄 우측에서 세번째)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