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개막 일주일 남기고 본진 출국

이재호 기자 2026. 1.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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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개막을 일주일 남기고 출국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 한국은 71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데 이날 45명이 출국했다.

한국 선수단의 가장 첫 경기는 개회식전인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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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개막을 일주일 남기고 출국했다.

ⓒ연합뉴스

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 한국은 71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데 이날 45명이 출국했다. 이미 출국한 선수들도 있고 경기일정에 따라 추후에 출국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취재진에 "긴장된다. 설레기도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 놓치거나 빠뜨린 것이 없는지 챙기고 점검하고 있다"면서 "금메달 3개는 꼭 이뤘으면 좋겠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 말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분산돼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2월 7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22일까지 열린다.

한국 선수단의 남자 주장은 스노보드 알파인의 이상호, 여자 주장은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맡는다. 개회긱 기수로는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가 나선다.

한국 선수단의 가장 첫 경기는 개회식전인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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