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팩트, 데뷔 2주년 소감…리더 종우·제이창·태그가 그린 2026년 청사진

이유민 기자 2026. 1. 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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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주년을 맞은 ONE PACT(원팩트)가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 그려갈 청사진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30일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리더 종우는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며 "팬들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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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팩트 ⓒ아르마다이엔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데뷔 2주년을 맞은 ONE PACT(원팩트)가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 그려갈 청사진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30일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23년 데뷔한 ONE PACT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완성형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은 이들에게 있어 확장의 해였다. 다수의 앨범 활동과 함께 유럽·북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대 위 실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증명했다.

리더 종우는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며 "팬들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창은 "2년 전보다 훨씬 성숙해졌고, 팀 안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내적 변화를 강조했다.

해외 투어는 팀을 한층 단단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다. 종우는 "연습실과 녹음실에서 맞춰온 것들이 무대 위에서 빛날 때 가장 팀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해외 무대에서 멤버들과 눈을 마주칠 때의 감정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고 회상했다.

ONE PACT의 음악적 정체성을 이끄는 프로듀서 태그는 "아직 하나의 장르로 규정되기보다는 계속 성장하는 단계"라며 "어떤 장르든 누구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 역시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관객과의 소통', '기본기에 충실한 보컬과 동선', '에너지와 기세'를 꼽으며 각자의 무대 철학을 전했다.

서로의 성장을 지켜본 시간도 의미 깊었다. 종우와 제이창은 막내 예담의 무대 여유와 소통 능력 성장을 언급했고, 예담과 성민은 리더로서 더욱 단단해진 종우의 변화를 꼽았다. 팀 전체가 음악적 이해도와 표현력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026년을 향한 목표는 분명하다. 종우는 "도쿄돔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고, 태그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아티스트로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또 건강과 팀워크를 가장 중요한 약속으로 삼으며, 흔들림 없는 활동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팬덤 '앤하트'를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2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데뷔 2년 차를 넘어 새로운 챕터에 들어선 원팩트가 2026년 어떤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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