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솔로지옥5’ 전에도 그랬다…경력직 빌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4각 관계 ‘빌런(악역)’ 최미나수가 과거 방송에서도 돌발 행동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전력이 드러났다.
‘솔로지옥5’가 공개된 후 최미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년 채널A 서바이벌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에서도 전략적인 배신과 돌발 행동으로 동료 출연진을 당황케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력이 밝혀졌다.

해당 방송은 상금을 두고 출연자들이 연합과 견제를 반복하며 경쟁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당시 최미나수는 게임 초반 빠르게 판세를 읽고 연합을 주도했다. 특히 “강한 사람이 먼저 탈락해야 한다”며 래퍼 서출구를 공개적으로 견제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과감한 전략을 펼쳤다.
그는 상대 연합 간의 긴장 구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했고, 중도 합류자였음에도 어느 한쪽에 기대지 않는 독자적인 행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은 현재 ‘솔로지옥5’에서 보여주고 있는 최미나수의 행동도 닮았다.
최미나수는 27일 공개된 ‘솔로지옥5’ 4-7회에서 현우·성훈·승일·수빈 등 여러 남성 출연자와 복잡한 감정선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 있냐”는 돌발 질문에 홍진경이 “그만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반응한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미나수는 과거 ‘미스 어스(Miss Earth)’ 우승자 출신으로 해당 대회에서 “세상에서 바꾸고 싶은 한 가지”를 묻는 질문에 ‘공감을 나누는 것(Be empathetic)’이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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