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학폭 논란 박준현 ‘행정 소송’…피해자 아버지 “이제는 용서 없다”
정충희 2026. 1. 30. 11:58
학교 폭력으로 서면 사과 처분을 받은 프로야구 키움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사과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준현은 어제(29일) 입장문을 내고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행정심판 재결에 대한 행정 소송을 통해 법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현은 지난해 5월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부터 '조치 없음' 처분을 받았지만, 12월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이 처분을 취소하고 '1호 처분'을 내리며 서면 사과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박준현은 사과를 거부하고 법적인 절차에 들어가기로 한 것입니다.
한편, 박준현은 법적 절차와 별개로 미성숙한 언행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키움 구단도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국회에서 박준현 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피해자 아버지는 만나서 사과할 예정이라는 기사 등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는 소송을 제기했다며, 박준현의 행태를 기만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동안 용서와 선처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제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키움의 대만 캠프에서 훈련 중인 박준현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충희 기자 (le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尹 ‘통일교 숙원사업 이루자’”…“후원 과감 제안할 것”
- [단독] 합수본, 신천지 첫 강제수사…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 적용
- ‘관세 사태’ 김정관, 미 러트닉 면담…“내일 다시 만난다” [지금뉴스]
- “아이 아픈데 오늘 출근 어쩌지” 앞으로 육아휴직 주 단위로 쪼개 쓴다 [지금뉴스]
- “돈 벌고 싶다면 3년만 버티세요”…‘전 국민 가입’ 펀드 나온다 [잇슈 머니]
- 현대차 “아틀라스 실증 연말부터” 노조 “무인공장 반대”
- 정보 유출에 너도나도 ‘와우카드’ 끊었다…발급은 반토막
- 당구 채보다 작은 두 살배기 영국 당구 신동, 기네스 신기록 2개 달성 [잇슈 SNS]
- “우리는 눈 폭풍 반가워”…문 닫은 동물원에서 혹한 즐기는 동물들 [잇슈 SNS]
- 여기에 돈 보관하라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