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각 누명 벗었다…대행사 "이미 도착해 대기" 해명

고승아 기자 2026. 1. 30.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지각 논란에 휩싸였으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행사 측은 "다만,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린다"라며 "브랜드에서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고, 장원영은 오전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 2026.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지각 논란에 휩싸였으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원영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 플라츠2에서 열린 한 의류 브랜드의 2026 SS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당초 공지된 행사 시간보다 다소 늦게 등장했는데, 이때 한 남성이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면서 지각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이는 행사 대행사의 운영 미숙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논란이 커지자 행사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다리게 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대행사 측은 "다만,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린다"라며 "브랜드에서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고, 장원영은 오전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장원영이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며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했던 오전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공개한다. 23일에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