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가장 강한 ‘창’ 대 ‘창’의 맞대결이 펼쳐진다…사발렌카-리바키나, 호주오픈 결승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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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와 5위 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이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은 31일 오후 5시30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호주오픈 결승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사발렌카에게 패한 호주오픈 결승 이후 메이저 대회 결승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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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와 5위 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이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둘 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가장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 파워를 지닌 공격적인 선수들이라 결승전은 서로 치고받는 난타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은 31일 오후 5시30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사발렌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호주오픈 결승에 올랐다. 2023년, 2024년엔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발렌카로서는 2년 만에 호주오픈 왕좌 탈환을 노린다.


두 선수의 최근 기세는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 사발렌카는 올해 11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리바키나는 최근 19경기에서 18승을 거뒀고, 특히 최근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 9연승을 기록 중이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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