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영입 안 한 건 실수" 명장 클롭의 N번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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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장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잉글랜드) 감독이 또다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영입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RTL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지도하고 싶었지만 끝내 데려오지 못한 선수를 묻는 말에 고민 없이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클롭 감독이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때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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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클롭 상대로 22경기 12골
지난해에도 손흥민 지도 못 한 아쉬움 드러내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적인 명장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잉글랜드) 감독이 또다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영입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손흥민을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며 “명백한 실수였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당시엔 충분한 확신이 없어서 밀어붙이지 못했다”며 “나중엔 영입할 수 없었다”고 씁쓸해했다.
클롭 감독이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사령탑 시절 영입하지 못해 후회하는 세 명의 선수로 손흥민, 사디오 마네(알나스르), 케빈 더브라위너(나폴리)를 꼽았다.
그는 “당시 손흥민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왜 영입을 못 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EPL에서 맞붙었을 때 ‘맙소사, 난 정말 바보야’라고 생각했다”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고 쓴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과도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때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후 2015년 함께 EPL로 무대를 옮겨 격돌했다. 손흥민은 클롭의 리버풀을 상대로 16경기 7골을 터뜨렸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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