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발달 과정 맞나"…박수홍, 16개월 딸 돌발행동에 '당황' [RE:스타]

이태서 2026. 1.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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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부부가 16개월 된 딸 재이의 여전히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부부 채널과 개인 계정에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랑둥이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어 박수홍은 계속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돌아다니는 재이를 보곤 "저렇게 사람을 너무 좋아해 재이"라며 "손님 왜 그러시냐. 그만하시라. 일하시는데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장난스런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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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부부가 16개월 된 딸 재이의 여전히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부부 채널과 개인 계정에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랑둥이 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재이는 한 식당을 활보하며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아달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랜선 이모·삼촌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엄청난 사교성을 보여주는 재이의 모습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뭐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한 직원의 손을 잡은 재이는 팔을 흔들며 춤을 췄고, 옆에 있던 직원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며 손을 잡아달라고 했다. 재이의 이러한 행동이 너무 귀여웠던 직원은 입을 틀어막으며 재이의 손을 잡아줬다. 이 장면을 지켜본 박수홍은 "이렇게 자기 손을 잡으래"라며 재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황당해했다.

이후에도 재이는 한 손을 든 채 식당을 계속 돌아다니는 대단한 사교성을 자랑했다. 이에 박수홍은 재이를 안으며 "옛날에 나훈아 선생님이 이러셨다. '손 한 번만 잡아 보이소' 이거를"이라며 "대스타가 하는 거거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수홍은 계속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돌아다니는 재이를 보곤 "저렇게 사람을 너무 좋아해 재이"라며 "손님 왜 그러시냐. 그만하시라. 일하시는데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장난스런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랬던 것은 안 비밀"이라는 자막이 나오며 귀여운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다예는 개인 계정에 "정상 발달 과정이 맞는지요. 낯가림 왜 없어"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딸의 엄청난 사교력에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국회 입성 연습인가 재이, 너무 귀엽다",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다", "이모도 한번 안아보고 싶다" 등 재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대신 맡으며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박수홍으로부터 고소 당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친형 A 씨는 징역 3년 6개월, 아내 B 씨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박수홍은 그들은 절연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3년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박재이를 슬하에 두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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