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옆 미스코리아 신입 아나운서, '美'친 데칼코마니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6. 1.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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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신입 아나운서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감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진달래 아운서 옆에 뭔가를 열심히 적는 미모의 인물이 눈에 띄었다. 2000년 생 SBS 스포츠 막내 아나운서 박주은이었다. 선배의 인터뷰 노하우와 감독 인터뷰에서 얻은 정보로 경기 리포팅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감독 인터뷰를 마치고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에게 알려주었다. 박주은은 선배의 조언에 꼼꼼히 수첩에 받아 적었다. 두 사람이 함께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데칼코마니 같은 느낌이었다.

선배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 후배 박주은 아나운서는 2022년 미스코리아 대구 출신이다. 선배의 노하우와 아름다움까지 인수인계 받는 후배 박주은 아나운서는 조만간 배구장에서 리포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2로 흥국생명에 리버스 스윕승을 했다.

▲ 박주은 '진달래 선배의 노하우에 미소'
▲ 플랫 슈즈를 신은 진달래(왼쪽), 신입의 자세로 데님에 운동화를 신은 박주은. 171cm 키까지 같은 두 사람.
▲ 막내 아나운서 챙기는 진달래 아나운서. 이번 경기도 완벽한 리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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