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모델에 트와이스 ‘지효’ 발탁…14년 만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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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14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신영와코루(005800)가 운영하는 비너스가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봄 캠페인 'Yes, l am the VENUS'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너스는 "지효가 가진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당당한 이미지,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비너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브랜드 방향성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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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새로운 감각의 브랜드로 변신"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14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비너스는 “지효가 가진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당당한 이미지,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비너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브랜드 방향성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지효의 무대 위 화려한 모습부터 일상 속 편안한 모습까지 담아냈다. 지효가 착용한 민트색 드레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의상으로 알려졌다. 최근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 트렌드를 드러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비너스 관계자는 “비너스가 쌓아온 고유한 헤리티지에 지효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더해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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