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라방 중 오열 "연예인 하지 마라…우울증 너무 심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리지가 라이브 방송 중 심한 우울 증세를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SNS 계정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리지가 라이브 방송 중 심한 우울 증세를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SNS 계정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리지는 팬들과의 대화 중 "(재미가 있어보여도) 여기 오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연예인은 다 까발려지는 인생"이라며 "누군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말리고 싶다. 하지 마시라. 저도 관심 받는 걸 좋아했는데, 그냥 하지 마시라.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지는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한 성격' 한다고 생각하면 하지 마시라. 내가 이 일을 한 건 후회는 안하지만, 내 행동은 후회를 많이 한다.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죽니 사니 하는 이야기하다가 틱톡 계정이 정지돼 여기로 와서 이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죽냐'고 말하지만, 난 정말 죽고 싶다.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살기 너무 힘들다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울먹였다.
이에 팬들은 리지를 격려하는 한편 "꼭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나쁜 생각 먹지 마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리지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호러 갈증 풀어준다…'프라이메이트' 침팬지는 곰인형을 찢어 영상 공개
- "연애도 모르면서 훈수"…이관희, '솔로지옥' 홍진경에 무례 발언 논란 [소셜in]
- 박정민·박해준·신세경, '두쫀쿠' 만들기 도전…'휴민트' 홍보 릴레이
- 제니 마니또, 덱스였다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다" (마니또 클럽)
-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 심복 된 후 김태우 찾아간 이유는?
- 손종원 "김풍 때문에 방송 중 오열"…왜?(냉부)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
- 유부남과 키스 들통난 숙행, '현역가왕3' 다시 등장한 이유
- [단독] '열일' 지드래곤, 생애 첫 솔로 팬미팅 연다(종합)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